탁동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함니다. 모쪼록 무럭 무럭 자라서 큰 일꾼 되기를 .........

감사합니다..

아주버님 저두 탁구 배우고 싶어요 갈쳐 주세에용^^

아자^^ 드디어 똑딱 소리를 내신다니 참 반갑네요..일정 기다림다..어이~거 노집삼님 애씀다 그려,,ㅋㅋㅋㅋ

ㅎㅎ 쫌 배웁시다 ^^!!! 이 춘 진~~~선~~배~~~님!!!!

탁동이 참 이름 예뻐요 열심히 해서 뱃살 함 줄여 보삼 ~~~~~~~기대할께유..건강도 챙기고 전도도 하고 기쁨도 두배인 탁동이 되시길...

탁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. 그냥 똑딱똑딱 치니까 쉬워보였는 모양인데,고민해 보세요 특히 남자165이하, 여자150이하는 아무래도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. 방법은 있습니다. 탁동이 한테가서 탁구 다이 좀 자르면 않되냐고 문의해 보세요. 그럼 이렇게 말할겁니다 "야 꺼져! 너 미친거아냐! 라고 할겁니다.

키 작아도 다할수 있는다고 생각 했는대 상항이 다르군요 조용하개 물러 갈깨요 하지만 탁동이 로 통해서 서로 교재하는 가운대 엄청난 발전이 있기을 간절히 소망 함니당...

누구한테 하는 말입니까? 탁구는 초등학생 선수도 있습니다. 탁구와 키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.

집사는 탁구는 남녀노소 다 할 수 있습니다.

감사합니다. 언제든지 배우시면 되는데 하시는일이 너무 많아 피곤하니 좀 쉬어야지요.ㅎㅎ

집사님 정기모임해서 단체티도 만들고 해야 하는데, 언제 한번 모디지요..

그래

머리는 흔들면서 키보드 치셨겠지요,ㅎㅎ

탁동이를 통해서 자신의 건강도 챙기는거좋구요 똑딱꺼리는 리듬에 시간가는줄 모르는거좋고요 이뿌게 잘 자라기를......

감사 합니다. 시간 나시면 건강을 위해서 탁구 한게임..^-^